면접비 받은 취준생 11.3%에 그쳐..2년 전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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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가운데 1명만이 최근 면접에서 '면접비를 받았다'고 답했다.
취준생은 기업의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교통비와 미용비, 면접 복장 대여 또는 구매비 등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한다.
조사 결과 최근에 면접을 본 기업으로부터 '면접비를 받았다'는 취준생이 전체의 11.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비를 받은 취준생은 11.3%에 불과했는데 이는 2년 전 동일 조사 결과(22.7%)에 비해 11.4% 포인트나 감소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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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가운데 1명만이 최근 면접에서 '면접비를 받았다'고 답했다.
취준생은 기업의 면접을 준비하기 위해 교통비와 미용비, 면접 복장 대여 또는 구매비 등 적지 않은 비용을 투자한다. 그러나 면접에 참여한 지원자들에게 면접비를 지급하는 기업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잡코리아는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중 최근 면접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1,028명을 대상으로 면접비 수령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최근에 면접을 본 기업으로부터 '면접비를 받았다'는 취준생이 전체의 11.3%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취준생이 '면접비를 받지 못했다'고 답한 것이다.
'최근 참여한 면접에서 면접비를 받았는지'를 묻는 항목에서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인 88.7%가 '면접비를 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면접비를 받은 취준생은 11.3%에 불과했는데 이는 2년 전 동일 조사 결과(22.7%)에 비해 11.4% 포인트나 감소한 수준이다.
면접비는 현금으로 지급받은 취준생이 많았다. 면접비를 받았다고 답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복수 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현금'으로 면접비를 받았다는 취준생이 91.4%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상품권이나 현물로 면접비를 받았다는 응답자(16.4%)도 있었다.

면접비 수준은 2년 전 동일조사 결과와 대비해 큰 차이가 없었다. 2년 전 동일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면접비가 평균 3만 5천 원으로 나타났고, 대기업이 4만 3천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중소기업이 2만 9천 원으로 가장 낮았다.
YTN PLUS 정윤주 기자
(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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