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하이라이트 "타이틀곡 '불어온다', 분신술 안무가 포인트"

김나영 2021. 5. 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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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이기광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에 대해 소개했다.

3일 오후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멤버 이기광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불어온다'는 추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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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이기광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에 대해 소개했다.

3일 오후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윤두준은 타이틀곡에 대해 묻자 “저는 도입부가 마음에 들었다. 그 느낌이 좋아서 빨리 들어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이기광이 작사작곡한 타이틀곡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어라운드어스
이어 양요섭은 “저는 기광이가 이야기하는 메시지가 잘 담겨있다고 생각했다. 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고, 긴 공백기 위해 부르기에 제일 메시지가 담긴 노래라고 생각해서 저는 후보곡 중 원픽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손동운은 “노래 포인트는 마지막인 것 같다. 마지막에 안무를 보면 분신술을 쓴 것처럼 동작이 잘 맞는다. 그 부분이 안무연습을 통해서 동작도 많이 맞췄고, 그래서 안무와 노래 결이 맞아서 깔끔하게 잘 끝나는 것 같아서 포인트로 꼽고 싶다”라고 전했다.

멤버 이기광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불어온다’는 추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짙어지는 보컬에서 추운 기다림의 온도가 따스함으로 변화함을 느낄 수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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