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20도 '포근'..내일 비, 어린이날 낮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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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했던 어제(2일)와 달리 오늘은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예년 수준 회복하겠고요, 대구도 24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를 웃돌면서 대체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내리는 비는 모레 새벽이면 모두 그쳐서 어린이날 당일 낮부터는 다시 날이 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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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했던 어제(2일)와 달리 오늘은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예년 수준 회복하겠고요, 대구도 24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크게 나는 일교차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 예보가 들어 있습니다.
오전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차츰 전국으로 확대돼 모레 새벽까지 이어질 텐데요,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에 특히 많은 양이 집중되겠습니다.
피해 없도록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 하늘 맑게 드러나 있고요, 안개도 먼지도 없이 시야가 깨끗하게 트여있습니다.
오늘 맑은 날씨가 쭉 이어지겠고, 차츰 구름의 양만 조금씩 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를 웃돌면서 대체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 내리는 비는 모레 새벽이면 모두 그쳐서 어린이날 당일 낮부터는 다시 날이 개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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