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부동산 투기 조사 사실상 마무리..이르면 금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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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군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관련 질의에 "거래내역 확인은 거의 마무리됐다"며 "이번 주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 대상자) 3천700여 명에 대한 (부동산) 거래내역을 일일이 다 확인했다"며 "(조사 결과에 대해) 조만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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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군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조사를 사실상 마무리하고 이르면 이번 주 안에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3일) 정례브리핑에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관련 질의에 "거래내역 확인은 거의 마무리됐다"며 "이번 주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사 대상자) 3천700여 명에 대한 (부동산) 거래내역을 일일이 다 확인했다"며 "(조사 결과에 대해) 조만간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부 대변인은 조사 대상자 가운데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인원에 대해 "임의 제출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거부 시 감사 거부에 따른 징계 조치가 따를 것이고 이와 더불어 수사 의뢰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은 인원은 극소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는 3월 말부터 감사관실과 검찰단 등 50여 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구성해 본부, 합참, 각 군, 국직기관에서 근무하는 택지와 도시개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군부대 이전, 기부 대 양여, 군공항 이전,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등 4가지 유형의 업무를 담당했던 현역 군인과 군무원 등 3천700여 명을 선별, 국토교통부로부터 이들의 부동산 거래 내역 자료를 받아 조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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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one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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