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3동 넘은들 공원에 '책쉼터'..뷰티·커피 프로그램 운영

허고운 기자 2021. 5. 3.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양천구는 신정3동 넘은들 공원 내에 책쉼터를 개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자연,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2000여권 비치돼 있으며 각종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 외에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원 산책로, 운동공간, 숲 체험장 등과 연계해 생활공예 체험·전시,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며, 계절별 주민참여행사도 기획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넘은들 공원 내에 조성된 책쉼터의 모습.(양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신정3동 넘은들 공원 내에 책쉼터를 개관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지난달 1일 주민에 개방된 넘은들 공원은 산철쭉, 황매화, 비비추, 애기나무 등 꽃이 만발해 인근 주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원입구의 책쉼터는 독서와 문화예술 체험을 접목해 주민이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자연, 문학, 아동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2000여권 비치돼 있으며 각종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시간 외에는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책쉼터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방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운영은 양천구 문화예술 전문 예비 사회적기업인 ㈜문화예술네트워크가 맡는다.

공원 산책로, 운동공간, 숲 체험장 등과 연계해 생활공예 체험·전시,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 1회 운영할 예정이며, 계절별 주민참여행사도 기획한다.

5월에는 '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Δ마을동아리 사업 멘토링인 '이웃 만들어 봄' Δ여름대비 철벽 피부 만들기 '뷰티 컨설팅 해 봄' Δ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보는 '느린 커피 내려 봄' Δ팝아트를 체험하는 '나도 팝아트 해 봄' 등이 있다.

h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