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영길, 기대보다 우려..분발해 달라"
최아영 2021. 5. 2. 22:01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신임 대표의 선출을 축하한다면서도, 기대보다 우려가 큰 게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윤희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의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포로 쏘지 않은 게 어디냐'는 황당한 옹호를 하고,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에 '문화적 차이' 운운했던 기억이 여전히 국민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민주당이 보여준 모습은 대단히 실망스러웠고 민심의 심판을 받고도 어떠한 변화의 의지도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오만과 독선에서 벗어나 민생에 집중하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정권 마지막 1년은 좀 나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분발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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