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과 어우러진 소백산 설경
전창해 2021. 5. 2. 18:13
(단양=연합뉴스) 2일 충북 단양의 지붕인 소백산(1천439m)이 새하얀 '겨울왕국'이 변했다. 이날 소백산 정상 능선에는 밤새 내린 눈이 10㎝ 이상 쌓였다. 2021.5.2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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