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환경운동가·사진·축구..스마트한 일상 '공감 UP'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류준열이 삼성전자 'Neo QLED 8K'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준열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연기활동과 함께 환경 운동, 사진 작품 활동, 축구 팬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의 영역을 넘나들며 레이어드 라이프를 살아가는 류준열이 광고 모델로 등장,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류준열이 환경운동, 사진 작업,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까지 세 가지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태양광으로 충전하는 친환경 리모컨으로 배터리 사용을 줄이고 홈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활용해 사진 작업이나 축구 경기를 더욱 스마트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삼성전자는 "이번 영상은 레이어드 라이프를 사는 요즘 시대의 대표적 인물인 배우 류준열과 함께 'Neo QLED 8K'의 다채로운 사용성을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고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영화 '외계+인' 촬영을 마쳤으며 2021년 하반기 JTBC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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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