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06명..백신 접종 누적 339만 5천여 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일) 606명 나와, 나흘째 6백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21명을 제외한 585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40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334명 확진됐고, 경남 61명, 울산 52명을 포함해 비수도권에서 251명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3만 9천여 명이 처음 백신 접종을 받아, 1차 누적 접종자는 339만 5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1일) 606명 나와, 나흘째 6백 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21명을 제외한 585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7명, 경기 140명을 포함해 수도권에서 334명 확진됐고, 경남 61명, 울산 52명을 포함해 비수도권에서 251명 나왔습니다.
코로나 치료 도중 2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83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 하루 3만 9천여 명이 처음 백신 접종을 받아, 1차 누적 접종자는 339만 5천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나 신고한 사례는 사망 신고 4건을 포함해 328건 늘었습니다.
김덕현 기자d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북, 한미에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다…심각한 상황 직면할 것”
- 내일(3일)부터 주식 공매도 가능…개미들 괜찮을까?
- 가정집 마당서 나온 '뼈 무더기'에 발칵, 알고 보니…
- 뉴욕 요리사 '장티푸스 메리(Mary)'는 유죄? 무죄?
- 황희찬 '1골 1도움' 맹활약 결승행…'강남스타일' 환호
- '그알' 유튜브 유명 무속인 “살고 싶으면 신내림 받으라”…굿값 마련하다 '빚더미'
- “상처, 직접 사인 아닌 듯”…“모든 가능성 조사”
- “자가격리 안 지킨다”…전기톱 위협 주민 체포
- 강풍에 비행기 '90도 회전'…중국서 11명 사망
- “전쟁 난 줄”…변전소 화재로 6만 4천 가구 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