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자 빛 되어줘 감사해"..해체 아이즈원, 팬들에 마지막 인사
김보영 2021. 5. 1. 14:23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2년 6개월 활동을 끝으로 해체한 한일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각자의 길을 걷기 전 멤버들의 완전체 사진들을 공개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1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는 “yes on me! 하나가 되는 순간 모두가 주목해. 함께 해온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아이즈원의 세상이자 빛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아이즈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완전체의 모습으로 담긴 아이즈원 멤버들의 활동 모습이 담겨있다. 이밖에 아이즈원 멤버들도 팬들을 위해 다양한 미공개 사진들을 공개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그룹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로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환상동화’ ‘피에스타’ 등을 히트곡을 낳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결성 당시 예정된 2년 6개월의 활동 기간을 채웠고, 지난 4월 29일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해체 후 일본인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는 고향으로 돌아갔다. 다른 멤버들은 각자 소속사로 돌아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전망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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