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27명, 사흘째 600명대..위중증 환자 10명↑

이성훈 기자 2021. 5. 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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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7명 발생해 사흘째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늘어 누적 12만 2천6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 5천96건으로, 직전일 4만 2천513건보다 7천417건 적습니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9%로, 직전일 1.55%보다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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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7명 발생해 사흘째 6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늘어 누적 12만 2천63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87명, 경기 187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387명이었습니다.

비수도권은 울산 52명, 경남 41명, 부산 28명, 충남 16명, 대구·대전 각 12명, 경북 11명, 전북 9명, 제주 7명, 광주·세종·강원·충북 각 4명, 전남 2명 등 모두 20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천831명이 됐고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9%입니다.

위중증 환자는 총 174명으로, 전날보다 10명 늘었습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 5천96건으로, 직전일 4만 2천513건보다 7천417건 적습니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9%로, 직전일 1.55%보다 상승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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