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4월 수출 41.1% 급증..2달 연속 500억달러 돌파
김상윤 2021. 5.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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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수출액이 두달 연속 500억달러를 기록하며 순풍을 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액이 511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1.1%나 급증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수출액이 362억달러까지 고꾸라져 기저효과가 상당히 반영된 탓이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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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9억달러..4월 기준 역대 최고 실적
반도체 30.2%, 자동차 73.4% 급증
(사진=이미지투데이)
반도체 30.2%, 자동차 73.4% 급증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우리나라 수출액이 두달 연속 500억달러를 기록하며 순풍을 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수출액이 511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41.1%나 급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4월 기준 역대 1위 실적이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11월 이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가율은 2011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코로나19로 수출액이 362억달러까지 고꾸라져 기저효과가 상당히 반영된 탓이다.
15개 주력 품목이 모두 증가했다. 반도체는 30.2% 늘었고 자동차 역시 73.4% 늘었다.
수입액은 508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33.9% 늘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는 3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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