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평사협회-부동산원, 상호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나기천 2021. 5. 1.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국민 재산권과 부동산시장 소비자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시장 안정과 질서유지 △부동산시장 소비자 보호 △부동산 산업발전 △공정한 감정평가로 국민 재산권 보호 △국가경제 발전 기여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 재산권과 부동산시장 소비자 보호 앞장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국민 재산권과 부동산시장 소비자 보호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와 부동산원은 29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감정평가사회관에서 ‘상호발전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동산시장 안정과 질서유지 △부동산시장 소비자 보호 △부동산 산업발전 △공정한 감정평가로 국민 재산권 보호 △국가경제 발전 기여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회 양길수 회장은 “협회와 부동산원은 부동산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의무가 있다”면서 “정부 부동산 정책에 협력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 재산권과 부동산시장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했는데 맞았다 하면 돼” 아내 목소리 반전… 전직 보디빌더의 최후 [사건수첩]
- “정관수술 했는데 콘돔 갖고 다닌 아내”…아파트·양육권 줘야 할까?
- “저 여자 내 아내 같아”…음란물 보다가 영상분석가 찾아온 남성들
- “보면 몰라? 등 밀어주잖아” 사촌누나와 목욕하던 남편…알고보니
- 세탁기 5만원?…직원 실수에 주문 폭주, 56억 손해 본 회사는? [뉴스+]
- 알바 면접 갔다 성폭행당한 재수생…성병 결과 나온 날 숨져 [사건 속으로]
- 아내 몰래 유흥업소 다니던 남편…결국 아내와 태어난 아기까지 성병 걸려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