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개인 첫 5안타, 불탄 방망이' [사진]
김성락 입력 2021. 4. 30. 22:55
[OSEN=부산, 김성락 기자] 한화가 롯데를 꺾고 4월의 마지막 날 4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를 11-7 재역전승으로 장식했다. 하주석이 개인 첫 5안타 포함 6타점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한화 하주석이 기뻐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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