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문 대통령 2차 접종 모습..논란 대응 뜻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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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1차 접종 때 담당했던 간호사가 오늘도 접종을 맡았습니다.
간호사가 오늘도 접종을 담당한 것은 거기에 대한 대응의 뜻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차 접종 당시 논란이 됐던 칸막이 뒤가 아닌 칸막이 옆 보이는 곳에서 백신을 주사기에 주입하고 접종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마찬가지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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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30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습니다.
1차 접종 때 담당했던 간호사가 오늘도 접종을 맡았습니다.
당시 백신 바꿔치기 의혹을 일부 네티즌이 제기하면서 논란이 됐지만, 경찰은 가짜뉴스로 단정하고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간호사가 오늘도 접종을 담당한 것은 거기에 대한 대응의 뜻도 담겨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1차 접종 당시 논란이 됐던 칸막이 뒤가 아닌 칸막이 옆 보이는 곳에서 백신을 주사기에 주입하고 접종하는 모습을 보인 것도 마찬가지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간호사는 '마음 고생이 있었습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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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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