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물산, 이건희 지분 법정 비율대로 상속

한상우 기자 2021. 4. 30.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물산은 이건희 회장의 지분을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3자녀가 각 120만 5천720주씩 상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라희 여사는 180만 8천577주를 상속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 2.88%에 대해 홍 여사 33%, 이 부회장 등 세 남매가 22%를 법정 상속 비율대로 상속한 수치입니다.

삼성전자도 이 회장이 남긴 지분 4.18%를 법정 상속 비율대로 상속한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이건희 회장의 지분을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3자녀가 각 120만 5천720주씩 상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라희 여사는 180만 8천577주를 상속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삼성물산 지분 2.88%에 대해 홍 여사 33%, 이 부회장 등 세 남매가 22%를 법정 상속 비율대로 상속한 수치입니다.

삼성전자도 이 회장이 남긴 지분 4.18%를 법정 상속 비율대로 상속한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상우 기자caca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