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 간석지 시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 용매도 간석지 건설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0일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자력갱생 정신과 불굴의 투쟁력으로 수천정보의 새땅을 얻어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건설에 계속 전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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