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년단체 명칭서 '김일성' 빠지고 '애국' 들어가고

박도성 2021. 4. 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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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의 외곽 청년단체의 명칭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바뀌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청년동맹 제10차 대회가 지난 27∼29일 열린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 대회장에 내벽에 '애국'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202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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