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40세'의 초미니원피스 패션..남다른 감각

이은 기자 2021. 4. 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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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과감한 미니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하원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o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몸을 감싸는 형태의 크림색 초미니 랩 원피스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아찔한 블랙 니하이부츠를 신은 모습이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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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과감한 미니원피스 패션을 선보였다.

하원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o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는 몸을 감싸는 형태의 크림색 초미니 랩 원피스에 무릎 위로 올라오는 아찔한 블랙 니하이부츠를 신은 모습이다.

'브이'(V)자로 깊이 파인 네크라인의 드레스에 블랙 이너를 매치한 하원미는 귀여운 블랙 체인백을 매치해 우아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하원미는 높은 고층빌딩이 쭉 펼쳐진 길거리를 마치 패션쇼의 런웨이처럼 누비며, 아이 셋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각선미와 미모를 뽐냈다.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SSG 랜더스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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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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