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볼륨감 드러낸 초미니 드레스+킬힐 패션..'아찔'

마아라 기자 2021. 4. 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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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비욘세가 네온 패션을 선보였다.

29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푸르른 부지가 보이는 테라스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네온 옐로 색상의 파워숄더 미니드레스를 입은 비욘세는 같은 색 토트백과 펌프스를 매치하고 원컬러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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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팝가수 비욘세가 네온 패션을 선보였다.

29일(한국시간)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푸르른 부지가 보이는 테라스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네온 옐로 색상의 파워숄더 미니드레스를 입은 비욘세는 같은 색 토트백과 펌프스를 매치하고 원컬러 룩을 연출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를 풀어내린 비욘세는 틴티드 선글라스와 커다란 후프링으로 복고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비욘세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가수 제이 지와 결혼했다. 2012년 첫째 딸 블루 아이비를 낳았으며 2018년 6월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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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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