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노 마스크' 이스라엘, 인도발 변이 지역 감염에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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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집단 면역에 다가선 이스라엘이 자국 내 인도발 변이(B.1.617) 감염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Kan)은 보건부 연구소를 인용해 지금까지 보고된 40건의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중 3건이 지역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으로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에서는 지난주부터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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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집단 면역에 다가선 이스라엘이 자국 내 인도발 변이(B.1.617) 감염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공영 방송 칸(Kan)은 보건부 연구소를 인용해 지금까지 보고된 40건의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 중 3건이 지역 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들이 해외 입국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으로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에서는 지난주부터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감염 사례의 대부분은 인도발 입국자이며 다른 나라를 통해 들어온 입국자에게서도 일부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 입국하려면 항공기 탑승 전 코로나19 검사 후 발행하는 음성 확인 서류를 제시해야 합니다.
입국자들은 모두 음성 확인증을 제시했지만, 이스라엘 공항 도착 후 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까지 확인된 인도발 변이 감염자는 모두 백신 미접종자였다고 보건부 고위 관리인 헤지 레비가 최근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인도에서 확인된 이중 또는 삼중 변이가 기존 백신을 통해 형성된 면역으로 막을 수 있는 것인지 아직 불확실하다는 점이 당국을 긴장케 하는 요인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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