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도하자"며 아이들 성추행..40대 목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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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목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낮 12시 50분쯤 남양주시 다산로의 한 아파트 단지 산책로 인근에서 놀고 있던 10대 아이들을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신체를 만진 건 사실이지만 다른 뜻은 없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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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아동 2명을 강제추행한 40대 목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목사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낮 12시 50분쯤 남양주시 다산로의 한 아파트 단지 산책로 인근에서 놀고 있던 10대 아이들을 껴안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취재 결과 A 씨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교회를 다니느냐", "같이 기도하자"라며 말을 걸었습니다.
이어 거부하는 아이들을 차례로 껴안고 신체를 만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3일 뒤인 27일 오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CCTV에 담겨 있는 범행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동선 추적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했고, A 씨는 경찰에 자진 출석해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신체를 만진 건 사실이지만 다른 뜻은 없었다"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내일(30일)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뒤 피의자를 불러 자세한 진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한성희 기자chef@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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