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최정예 특수부대 항공구조사, 영월 산악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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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들이 산악 지형을 배경으로 구조 훈련을 했다.
공군은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항공구조사들이 지난 26일부터 강원 영월군 산악지역 일대에서 HH-60 헬기 등을 활용해 전투생환·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특수탐색구조대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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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난된 아군 구출할 특수탐색구조대대
![[서울=뉴시스]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해 가상의 조난 조종사를 호이스트(Hoist)로 연결해 헬기로 구출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21.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29/newsis/20210429095726385jhws.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들이 산악 지형을 배경으로 구조 훈련을 했다.
공군은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항공구조사들이 지난 26일부터 강원 영월군 산악지역 일대에서 HH-60 헬기 등을 활용해 전투생환·산악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특수탐색구조대대다. 이들은 평소 고공강하, 잠수, 해상·산악·빙벽 구조, 응급처치 등 육지와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조난상황에 대비한다.
![[서울=뉴시스]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해 가상의 조난 조종사와 접선해 조난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21.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29/newsis/20210429095726557xllw.jpg)
이번 훈련은 항공작전 임무 중 비상 탈출해 산악지형에 조난된 조종사를 구하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침투조는 HH-60 헬기로 조난 지역 인근에 침투한 뒤 전술 이동, 독도법, 은폐·엄폐 등 특수구조전술을 구사하며 대항군을 피해 조난자와 접선할 지역으로 이동했다.
조난자와 접선한 침투조는 대항군으로부터 안전이 확보된 장소로 이동해 헬기로 조난자를 탈출시킨 후 무사히 철수했다.
![[서울=뉴시스]공군 6탐색구조비행전대 항공구조사들이 강원도 영월 산악지역에서 지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전투생환 및 산악구조훈련’에 참가해 가상의 조난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접선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항공구조사(SART : Special Air force Rescue Team)는 유사시 조난된 아군을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인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탐색구조대대로 항공기 및 선박 사고,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사진=공군 제공) 2021.04.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29/newsis/20210429095726758jvdn.jpg)
항공구조사들은 은신처 구축, 음식물 획득·섭취 등 생환에 필요한 기술을 연마했다. 계곡과 암벽, 나무 등 조난 유형별 접근법 훈련과 조난자 이송을 위한 수직·수평 레펠 등 로프구조 훈련도 이뤄졌다.
6전대 특수탐색구조대대장 정연우 중령(학군 29기)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조난자가 무사 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들의 주 임무이자 존재 목적"이라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조난자를 반드시 구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강인한 훈련으로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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