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갤럭시 버즈 프로 '미개봉 신상' 싸게 특템할 수 있는 방법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는 지난해 1월부터 이달까지 애플(에어팟 프로, 에어팟 2세대-무선충전)과 삼성(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 버즈 라이브)의 주요 무선 이어폰 모델별 중고 거래 시세를 분석한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중고나라에 따르면 중고나라 공식 앱 내 애플과 삼성의 무선 이어폰 거래 시세는 지속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기준 애플과 삼성의 무선 이어폰의 거래 가격은 ▲에어팟 프로 약 21만6000원 ▲에어팟 2세대(무선충전)는 약 12만 8000원 ▲갤럭시 버즈 프로는 약 17만 6000원▲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약 10만1000원 선에서 거래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나라에서 발표한 이번 결과는 중고나라 앱에서 미개봉 상태의 애플과 삼성의 무선 이어폰 거래가 완료된 수치를 검증해 상품의 시세를 분석했다. 올해 3월 중고나라 앱 내 에어팟 프로 검색량은 13만 건, 갤럭시 버즈 프로는 54만 건 수준이다.
중고나라 홍보실 권승욱 매니저는 "중고나라에서 애플과 삼성의 무선 이어폰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다면 애플과 삼성에서 빅 프로모션 계획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며 "과거 무선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했던 애플의 '백투스쿨' 프로모션이나 삼성의 '스마트폰 출시' 행사 이후 무선 이어폰의 거래 시세가 전월 대비 최대 3만 원까지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중고나라 앱 내 관심 있는 상품에 대한 키워드 알림 기능과 시세 조회 메뉴를 활용한다면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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