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전시컨벤션센터 29일 개관..국제수소에너지 전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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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문화유산이자 국보(제285호)인 '반구대암각화'의 고래 그림과 주변 지층을 웅장하면서도 예술적인 형태로 재현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가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마이스 기반 시설이 전무했던 울산에서 이번 컨벤션센터 개관을 계기로 경제적 파급 효과와 고용 창출 등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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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세계적 문화유산이자 국보(제285호)인 '반구대암각화'의 고래 그림과 주변 지층을 웅장하면서도 예술적인 형태로 재현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가 2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마이스 기반 시설이 전무했던 울산에서 이번 컨벤션센터 개관을 계기로 경제적 파급 효과와 고용 창출 등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수립된 '울산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한 해 전시회 21건, 컨벤션 18건이 개최될 경우 경제적 파급효과 3179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1114명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울주군 삼남면 고속철도(KTX) 울산역 인근에 자리한 컨벤션센터는 4만3000m²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만2000m² 규모로 산업수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산업전시회 및 기업행사에 특화된 전시장으로 조성됐다.
450부스 규모의 전시회 또는 7000명을 수용하는 8000㎡의 전시장과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 홀, 가변형 중·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개관식에 앞서 송철호 시장은 "울산의 숙원사업이었던 전시컨벤션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개최할 다양한 행사들이 코로나에 지친 시민과 기업들에 위로와 희망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또 "'유에코'(UECO)는 울산의 'U'와 전시회(Exhibition), 컨벤션(COnvention)의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단어로 생태도시 울산을 상징하는 ‘ECO’ 글자도 겹쳐 있다"고 설명했다.
컨벤션센터의 관리·운영을 맡은 울산관광재단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산업전시회 2건 등 전체 48건의 행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센터 개관을 기념해 '울산 스포츠·레저 산업주간' 전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첫 선을 보였고 '2021울산 베이비페어' 전시회 2개와 컨벤션 행사인 '2021 아태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5월에도 울산웨딩박람회와 울산건축박람회, 울산창업투자포럼, 제35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등의 행사가 이어진다.
첫 번째 산업전시회는 올해 10월로 예정된 '2021 울산안전산업위크'로 울산의 안전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동남권 최대 규모 안전 분야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이어 11월에는 울산지역 수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문 비즈니스 행사인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이 이어진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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