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 中 다롄시 인체표본공장 끔찍한 진실 "아이·임산부도 있다" [결정적장면]

이해정 2021. 4. 29.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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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중국 다롄시에 설립된 인체표본공장에 대한 끔찍한 진실이 소개됐다.

이에 해당 표본이 제작된 중국 다롄시에 위치한 인체표본 공장이 소개됐다.

해당 공장이 위치한 다롄시는 장웨이제와 내연 관계이자 그녀가 임신한 아기의 아버지인 중국 권력자 보시라이가 시장으로 있는 곳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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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1999년 중국 다롄시에 설립된 인체표본공장에 대한 끔찍한 진실이 소개됐다.

4월 28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에서는 임신 8개월 차였던 중국 유명 아나운서 장웨이제가 갑작스럽게 실종된 후 한 전시회에서 인체 표본으로 등장했다는 의혹을 다뤘다.

이에 해당 표본이 제작된 중국 다롄시에 위치한 인체표본 공장이 소개됐다.

해당 공장이 위치한 다롄시는 장웨이제와 내연 관계이자 그녀가 임신한 아기의 아버지인 중국 권력자 보시라이가 시장으로 있는 곳이기도 했다.

공장은 표면적으로는 기증 받은 시체를 표본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당시 공장이 설립된 시기는 중국이 소수 종교 단체인 파룬궁에 대한 탈법적 사행을 강행하던 때였다.

이와 관련해 한 공장 관계자는 "아이, 임산부도 있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중국 역시 미성년자에 대한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일이었으므로 공장이 합법적으로 아이와 임산부 시신을 기증받았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

한편, 실종된 장웨이제와 관련해서는 모든 영상 및 자료가 사라진 상태이며 그의 행방을 아는 이도 없다고 한다.

(사진=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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