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볼륨 강조한 비키니룩..'와우' 완벽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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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중앙부에 커트아웃 디테일이 더해진 파격적인 황토색 비키니를 입고, 갈색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찔한 핫핑크 홀터넥 비키니로 갈아입고 볼륨 있는 몸매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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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중앙부에 커트아웃 디테일이 더해진 파격적인 황토색 비키니를 입고, 갈색 하이힐을 신은 모습이다.
호피무늬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카메라를 향해 과감한 포즈를 선보이며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찔한 핫핑크 홀터넥 비키니로 갈아입고 볼륨 있는 몸매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골반을 좌우로 흔들거나 흥겹게 걸어오는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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