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친 반한 '터질듯한 비키니 자태'

한정원 2021. 4. 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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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춤을 추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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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국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터질 듯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은 채 춤을 추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구릿빛 피부와 콜라병 몸매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다리로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시크하고 쿨한 그", "핫보디 그 자체", "리즈 시절 모습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로 데뷔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해진 몸매를 인증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 모델 겸 피트니스 사업가 샘 아스하리와 2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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