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이틀 연속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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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는 개봉 첫날인 그제(26일) 전국 25개 상영관에서 1천635명의 관객을 모아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도 가장 많은 1천670명의 관객이 들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이틀 연속 1천 명 넘는 관객을 모은 영화는 미나리가 유일합니다.
미나리는 29일부터 상영관이 70개로 늘어 더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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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영화 배급사 '아카데미투'가 공개한 '미나리' 포스터
영화 '미나리'가 이탈리아에서 개봉 후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미나리는 개봉 첫날인 그제(26일) 전국 25개 상영관에서 1천635명의 관객을 모아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도 가장 많은 1천670명의 관객이 들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이틀 연속 1천 명 넘는 관객을 모은 영화는 미나리가 유일합니다.
현지시간 개봉 당일 새벽 윤여정 씨가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영화 팬들의 관심을 높였다는 분석입니다.
미나리는 29일부터 상영관이 70개로 늘어 더 많은 관객을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해 10월부터 전국 모든 영화관이 폐쇄됐다가 정부의 방역 규제 완화로 그제부터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비교적 낮은 지역에 한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재개관 첫날인 26일에는 112개 스크린에 총 3천700여명의 관객이 들었습니다.
(사진=아카데미투 웹사이트 갈무리,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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