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가 상속세 '역대 최대'..얼마를, 어떻게 내나

2021. 4. 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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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연미 경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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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상속안 발표…이재용 사면은?

박연미 / 경제평론가
"상속세 12조, 전 세계적 유래 없는 액수…삼성의 몸집 느낄 수 있어"
"국내 상속세 상당히 높아…상속세율 및 세율 전반에 대한 논의 필요"
"이건희 기부로 국립현대미술관도 모네 피카소 등 걸작 소장하게 돼"
"'이건희 상속세', '이병철 상속세'의 660배…몸집 커진 만큼 고민 많았을 것"
"제기되는 이재용 사면론…현 정권에선 쉽지 않은 선택지"
"삼성 반도체와 미국 백신 스와프, 시장 논리에 맞지 않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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