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1Q 흑자전환 성공 "태양광 수요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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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가 주력인 태양광 소재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과 미국 등 주요시장 태양광 수요가 늘어나면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부문에서는 판매가격이 지속 상승하며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말레이시아 공장이 풀가동되고 3월 폴리실리콘 시장가격 상승분이 판매가격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중국 춘절 이후 본격적인 웨이퍼기업 수요 증가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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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가 주력인 태양광 소재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과 미국 등 주요시장 태양광 수요가 늘어나면서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연중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OCI는 1분기 영업이익이 4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 929억원 영업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3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98억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부문에서는 판매가격이 지속 상승하며 영업이익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말레이시아 공장이 풀가동되고 3월 폴리실리콘 시장가격 상승분이 판매가격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석유화학 및 카본소재 부문에서도 주요제품 판매 가격이 전분기 대비 지속적으로 올랐다. 석유 및 철광 부산물을 사용해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구조여서 친환경성이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OCI는 미국 신재생에너지 세지원과 중국 태양광 관련 금융지원 강화, 유엔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 호재로 태양광 설치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올 연말부터 내년까지 일부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이 변수다. 다만 수요가 이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당분간 수급 밸런스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폴리실리콘 가격도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중국 춘절 이후 본격적인 웨이퍼기업 수요 증가로 폴리실리콘 가격이 급등했다. 태양광 셀과 모듈기업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에 따른 가동률 조정 등이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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