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크 리옹 여자팀, UWCL 탈락 후 첫 여성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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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크 리옹의 여자 축구 클럽 올림피크 리옹 페미닌이 새 감독을 맞는다.
역대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인 올림피크 리옹 페미닌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후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지난 시즌 팀을 이끌고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뤽 바수르 감독은 2019년 6월 팀을 맡은 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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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올림피크 리옹의 여자 축구 클럽 올림피크 리옹 페미닌이 새 감독을 맞는다. 역대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팀인 올림피크 리옹 페미닌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 탈락 후 감독 교체를 결정했다.
지난 18일(한국 시간) 올림피크 리옹은 리그 라이벌인 파리 생제르맹 FC 페미닌에 패해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이 좌절됐다. 대가는 혹독했다. 기존에 올림피크 리옹 페미닌을 이끌던 장 뤽 바수르 감독이 경질된 것이다. 지난 시즌 팀을 이끌고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 뤽 바수르 감독은 2019년 6월 팀을 맡은 후 2년도 채 되지 않아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뤽 바수르 감독의 후임으로는 프랑스 여자 국가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했던 소니아 봉파스토르가 임명됐다. 봉파스토르는 2000년부터 2013년까지 프랑스 여자 대표팀에서 A매치 156경기를 소화한 레전드다.
올림피크 리옹에서는 2006년부터 2009년 사이에 활동했으며, 올림피크 리옹에서만 리그 우승 6회,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 여러 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선수 은퇴 직후부터 최근까지도 구단 아카데미에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올림피크 리옹은 새 감독 부임 소식을 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경기를 하는 가운데 힘든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메커니즘을 찾기 위한 자문의 결과”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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