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 D-4..대의원 ·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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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대의원,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2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대상 선거 인수는 71만 464명으로 오늘부터 이틀간 온라인 투표,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ARS 투표로 진행됩니다.
투표 결과는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국민 10%, 일반 당원 5%의 비율로 반영됩니다.
다가오는 5월 2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이 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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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대의원, 권리당원 투표가 오늘(28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대상 선거 인수는 71만 464명으로 오늘부터 이틀간 온라인 투표,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ARS 투표로 진행됩니다.
국민과 일반당원 여론조사는 내일부터 모레까지 이틀간 이뤄집니다.
투표 결과는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국민 10%, 일반 당원 5%의 비율로 반영됩니다.
선거인단은 당 대표 1인, 최고위원 2인에 대해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당 대표에는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가 최고위원에는 강병원, 황명선, 김용민, 전혜숙, 서삼석, 백혜련, 김영배 후보(이상 기호순)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다가오는 5월 2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1명과 최고위원 5명이 선출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수환 기자ys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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