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성체 받은 정진석 추기경
류현주 2021. 4. 28. 08:54
[서울=뉴시스]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이 27일 오후 10시 15분께 노환으로 서울성모병원에서 선종(善終)했다. 향년 90세. 정 추기경의 빈소는 명동대성당에 마련됐다. 사진은 1939년 7월 23일 명동성당에서 첫 영성체 후 기념촬영 하는 정 추기경. 정 추기경은 유아세례, 첫 영성체, 견진성사, 신품성사(사제서품)를 모두 명동성당에서 받았다. (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2021.04.28. 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생 된다…"과학저널리즘"
- 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고 단아한 매력 뽐내[★핫픽]
- 하정우 "父 김용건 76세에 득남, 압박 느껴…난 6명 낳고 싶다"
- '치매 투병' 옥경이 휠체어 앉아…태진아 "오랜만에 외출"
- 배우 유혜리 "전 남편 이근희, 식탁에 칼 꽂고 창문 깨부숴"
- 박솔미, 김치 사업가 됐다…작업복 입고 공장서 구슬땀
- 송중기♥케이티, 1살 아들 육아 현장 포착…유모차 얼마?
- 밀양 성폭행 가해자, 다니던 공기업에 사표 냈다
- "아빠니까 나설수 있다 생각" 박세리父 입 열었다
- "자식돈에 어디 숟가락을"…박세리 논란에 손흥민父 발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