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노의 단언 "메시가 우루과이 선수였다면 우리가 월드컵 2번 우승했다"

윤진만 2021. 4. 28. 05: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루과이 전설 디에고 루가노(40)는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우루과이인이었다면 우루과이가 월드컵에서 두 번 우승했을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메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위해 뛰었다면 우리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만약 메시가 (2014년 월드컵 개최지인)브라질에서 우루과이 대표로 뛰고, 만약 그들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쫓아내지 않았다면, 우린 그 대회에서도 우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오넬 메시X디에고 루가노.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우루과이 전설 디에고 루가노(40)는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우루과이인이었다면 우루과이가 월드컵에서 두 번 우승했을 거라고 주장했다.

현역시절 우루과이 대표로 A매치 95경기를 뛴 루가노는 아르헨티나 매체 '티 & 데포르테아'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메시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위해 뛰었다면 우리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어 "만약 메시가 (2014년 월드컵 개최지인)브라질에서 우루과이 대표로 뛰고, 만약 그들이 루이스 수아레스를 쫓아내지 않았다면, 우린 그 대회에서도 우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루과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서 대한민국을 꺾고 준결승에 올라 네덜란드에 2대3 석패했다. 3-4위전에서 독일에 같은 점수차로 패하며 대회를 4위로 마쳤다.

AFP연합뉴스

2014년 대회에선 수아레스가 이탈리아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어깨를 깨문 행위로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고, 수아레스 없는 우루과이는 16강에서 콜롬비아에 0대2로 패했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010년 대회에선 8강에 머물렀고, 2014년 대회에선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독일에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금발머리 센터백이었던 루가노는 나시오날, 상파울루, 페네르바체, 파리 생제르맹, 말라가, 웨스트브롬, BK하켄, 세로 포르테뇨를 거쳐 2017년 상파울루에서 은퇴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선물 1위!' 부모님이 좋아하신다. ㅋㅋ
권민아, 새벽녘 극단적 선택…피투성이된 채 “비위 상하나? 내가 왜 미쳤는데”
이계인 “故 박윤배, 코로나19인줄…폐 가루됐다고”
“부모님 성관계로…” 오스카 男조연상 배우, 19금 소감
하리수, 성전환 수술 전 사진공개…“父 유품정리, 생각 많아진다”
왕종근, 추모공원 최종도착 오열→“형 어딨는거야…늦게 찾아 미안하다”
500만원대 최고급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일본산 비거리 금장 아이언세트' 76%할인 '50만원'대 할인 판매!
'로봇청소기' 38% 할인! '먼지' 제로! 물청소도 OK~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