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유이 "혼자 8년간 생활, 현재 본가에 거주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앤오프'에서 배우 유이가 본가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유이는 "혼자 산 지 8년 정도 됐다. 평생 출근만 하고 퇴근이 없던 생활을 반복했다. 방법을 몰랐었는데, 최근에는 애교 많은 막내딸로서 지냈다. 유진과 유이의 삶을 분리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본가에서 가족들과 지내고 있는 유이는 "올해 회사를 정리하고 혼자 지내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 위로받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엄마가 망설임 없이 내려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온앤오프'에서 배우 유이가 본가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진짜 나'를 찾는 유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이는 "혼자 산 지 8년 정도 됐다. 평생 출근만 하고 퇴근이 없던 생활을 반복했다. 방법을 몰랐었는데, 최근에는 애교 많은 막내딸로서 지냈다. 유진과 유이의 삶을 분리하려고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본가에서 가족들과 지내고 있는 유이는 "올해 회사를 정리하고 혼자 지내다 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 위로받고 싶을 때가 많았는데, 엄마가 망설임 없이 내려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유이의 집에는 사진 1000장이 걸려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엄마가 데뷔 때부터 주셨던 모든 자료를 붙여놨다. 드라마 대본과 팬들이 주신 케이크 등을 보관하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온앤오프']
온앤오프 | 유이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1세' 고현정, 물오른 동안 미모…홀쭉해진 V라인 눈길
- 지수 숙소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충격'
- 지디♥제니, 알고보면 열렬한 럽스타그램 흔적
- 아미, 식인 고백 후 성폭력 체포 '최악의 스타'
- “5번째 부부 인연” 니콜라스 케이지, 日 여성과 결혼 [TD할리웃]
- '팬텀싱어2' 출신 조민웅, 37세 나이로 사망…가요계 애도 물결
- '아바타' 프로듀서 존 랜도, 암 투병 중 사망 [TD할리웃]
- "형들이 여기 왜 나와?" 내한 행사에 진심인 '데드풀과 울버린' [이슈&톡]
- '커넥션' 마약 중독 벗은 지성… 권율, 박근록 총에 사망 (종영) [종합]
- 구성환과 꽃분이가 만드는 ‘꾸밈없음’의 시너지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