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유이 "대중의 시선에 내 몸을 맞춰야 하는 강박" 고백 [별별TV]

강민경 기자 2021. 4. 27. 2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앤오프' 유이가 몸매에 대한 강박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유이의 온, 오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친언니에게 "내가 한 번 무너졌잖아. (언니가) 산후우울증 왔으니 우리 이왕 하는 거 같이 해보자라고 한 거잖아. 지금 너무 만족해. 내 몸에 만족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거 같거든?"이라고 말했다.

유이는 "저는 대중의 시선에 제 몸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이 컸다. 저는 지금 너무 좋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유이 /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온앤오프' 유이가 몸매에 대한 강박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유이의 온, 오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친언니에게 "내가 한 번 무너졌잖아. (언니가) 산후우울증 왔으니 우리 이왕 하는 거 같이 해보자라고 한 거잖아. 지금 너무 만족해. 내 몸에 만족을 해 본 적이 없었던 거 같거든?"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엄정화, 성시경은 놀랐다. 유이는 왜 만족을 하지 못했던 걸까. 유이는 "사람들이 저한테 '거식증 아니냐'고 했던 적도 있고, 어느 때는 너무 살 찐 거 아니냐는 평가를 했다"고 털어놨다.

유이는 "저는 대중의 시선에 제 몸을 맞춰야 한다는 강박이 컸다. 저는 지금 너무 좋다"고 했다. 그의 목표는 복근의 중요성이 아니라 예쁘고 건강한 몸이었다.

[관련기사]☞ 23세 女 배우지망생 사망 '보이스피싱 XXX만원에..'
이제훈, 대역 논란..얼마나 심한지 보니
정일훈, 충격의 마약 161회 흡입과 송금 1억3000만원[종합2]
국민 걸그룹 출신 배우, 이혼 '충격'..사유는 고부갈등?
'강지영과 함께 목욕' 日소속사 사장 충격 보도
디카프리오 23세 연하 여친, 은근한 섹시 노출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