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산재사망 추모의날' [포토뉴스]
권도현 기자 2021. 4. 27. 23:07
[경향신문]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은 노동자를 추모하는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날’을 하루 앞둔 27일 전국건설노동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 산재사망 시민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노조는 노동자 38명이 숨진 한익스프레스 이천 물류창고 건설현장 화재사고 1주기인 29일까지 덕수궁 돌담길과 정부서울청사 인근에서 시민 분향소를 운영한다.
권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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