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원피스에 '쩍벌 포즈'..긴 다리 주체 안 되는 화보 '깜짝'

마아라 기자 2021. 4. 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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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과감한 포즈로 긴 다리를 뽐냈다.

여성복 브랜드 샤틴(SATIN)의 2021 S/S 컬렉션 의상을 착용한 나나는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보헤미안 풍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나나는 핑크 벨트를 매치한 옐로 원피스와 샌들을 착용했다.

특히 나나는 긴 다리가 강조되도록 다리를 벌리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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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리끌레르&그림공작소

배우 나나가 과감한 포즈로 긴 다리를 뽐냈다.

27일 나나는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여성복 브랜드 샤틴(SATIN)의 2021 S/S 컬렉션 의상을 착용한 나나는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보헤미안 풍의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나나는 핑크 벨트를 매치한 옐로 원피스와 샌들을 착용했다. 특히 나나는 긴 다리가 강조되도록 다리를 벌리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컷에서 나나는 하늘색 원피스에 흰색 벨트와 뮬을 신었다. 잘록한 허리와 쭉뻗은 팔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나는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매거진 측에 따르면 나나는 새벽까지 이어진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나는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그림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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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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