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야크, 충남 페트병 재활용 업무 협약

김태형 2021. 4. 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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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선(왼쪽)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2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를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등에게 'K-rPET 재생섬유'를 활용해 만든 블랙야크 플러스틱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강태선 회장은 "전국 지자체에서 블랙야크와 함께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며 고품질 재활용을 위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배출부터 수거, 생산까지 자원 순환의 모든 단계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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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태선(왼쪽)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2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사업 확대를 위해 다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등에게 'K-rPET 재생섬유'를 활용해 만든 블랙야크 플러스틱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강태선 회장은 "전국 지자체에서 블랙야크와 함께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알리며 고품질 재활용을 위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배출부터 수거, 생산까지 자원 순환의 모든 단계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지자체,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블랙야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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