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경영 대표선발전, 코로나19로 김천 개최 무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0 도쿄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막을 2주 남짓 남겨놓고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새로운 개최지를 찾아야 하게 됐습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김천시는 27일 오후 연맹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김천시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가 불가능하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막을 2주 남짓 남겨놓고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새로운 개최지를 찾아야 하게 됐습니다.
이 대회는 다음 달 13∼1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치를 예정이었습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김천시는 27일 오후 연맹에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김천시 관내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가 불가능하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이에 연맹은 바로 "선수단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일정 그대로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현재 다른 개최지를 알아보고 있다"면서 "개최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추후 다시 안내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연맹 공인 경기 시설을 갖춘 수영장이 몇 곳 안 되는 데다 대회 개막까지는 2주가량밖에 남지 않아 예정된 일정에 선발전을 치를 수 있을지는 불투명해졌습니다.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경찰 60% 맞겠다?…“강요 말라” vs “사회적 책무”
- 사유리 · 구하라에 답했다…사회적 합의까지 먼 길
- “쇼? 동정심? 지긋지긋”…AOA 출신 권민아, 또 극단적 시도
- '전원일기' 박은수 “술집 하다가 50억 날려…기초수급자 생활 中”
- “잘 가요”…인니 잠수함 침몰 전 선원들 '작별의 노래'
- “뭔지도 모르고 물렸다”…호랑이의 습격 긴박했던 순간
- “바지 입어보고 가” 당근마켓 직거래 10대 성추행 적발
- 이재명 비난 당원 제명에 '시끌'…윤리심판원 “계파 징계 아냐”
- 공군부대 폐건물 격리…'아픔이 죄가 되는 곳'
- “이별 통보해서”…옛 연인 집 가스 배관 타고 몰래 침입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