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41세 딸 둔 사람 맞나싶은 모친 공개..동안은 유전이었나

최영선 기자 2021. 4. 27.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모친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을 여행 중인 듯한 한예슬 모습이 담겼고, 그는 "엄마"라며 모친 옆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예슬(왼쪽)과 모친. 출처ㅣ한예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모친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을 여행 중인 듯한 한예슬 모습이 담겼고, 그는 "엄마"라며 모친 옆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가 됐다. 하지만 40대 딸을 둔 모친 모습은 30대라 해도 믿을 만큼 어려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예슬은 오는 6월 말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나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