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무실점' 강현무, 다이내믹 1위.. K2는 김현욱 '2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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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 무실점 활약을 펼친 강현무(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1 12라운드 다이내믹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K리그1 8라운드부터 12라운드 성적을 종합해 다이내믹 포인트 랭킹 TOP 20을 발표했다.
두 번의 라운드에서 다이내믹 포인트 1위를 지켰던 주민규는 7위, 3위였던 권한진(이상 제주)은 2위로 올라섰다.
K리그2에선 전남드래곤즈의 3연승 행진을 이끈 김현욱이 지난 라운드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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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3경기 연속 무실점 활약을 펼친 강현무(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1 12라운드 다이내믹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K리그1 8라운드부터 12라운드 성적을 종합해 다이내믹 포인트 랭킹 TOP 20을 발표했다.
순위표 최상단 자리는 강현무의 차지였다. 강현무는 지난 24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전에서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0-0에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한 강현무는 지난 라운드보다 3계단 뛰어올라 1위를 차지했다.
두 번의 라운드에서 다이내믹 포인트 1위를 지켰던 주민규는 7위, 3위였던 권한진(이상 제주)은 2위로 올라섰다.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에드가(대구FC)는 20계단 껑충 뛰어오른 3위에 프리킥 골을 터뜨린 이기제(수원삼성)는 58계단 오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에선 전남드래곤즈의 3연승 행진을 이끈 김현욱이 지난 라운드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멀티골을 터뜨리며 경남FC의 연패 행진을 끊어낸 에르난데스가 98계단 오른 2위에 자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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