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공무원 관두고 싶어?" 적폐 고발했더니 시작된 협박과 왕따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 2021. 4. 27. 19: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9급 공무원이 된 기쁨도 잠시 왕따라는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선배들이 수당과 출장비를 허위로 신청하는 걸 문제 삼았기 때문입니다. 정직했던 것뿐이었는데 갖은 수모를 겪어야 했던 A 씨와 '비리 공무원들'의 이야기를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박정현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