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北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가처분 심문 기일
이영훈 2021. 4. 27. 16:41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법치와자유민주주의연대(NPK) 등 단체와 개인 21명을 대리하는 도태우 변호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김일성 회고록 판매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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