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證 "포스코케미칼, 밸류에이션 부담 투자의견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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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포스코케미칼(003670)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과 상승 동력 부재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5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PER(주가수익비율) 150배, 2023년 PER 100배가 넘는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며 "특히 올해는 음·양극재에 대한 증설 계획도 없어 모멘텀이 부재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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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포스코케미칼(003670)에 대해 밸류에이션 부담과 상승 동력 부재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15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올해 PER(주가수익비율) 150배, 2023년 PER 100배가 넘는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며 "특히 올해는 음·양극재에 대한 증설 계획도 없어 모멘텀이 부재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회사는 음극재와 양극재를 동시에 생산한다는 점에서 주가 프리미엄을 받아왔으나 천연흑연은 단가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실리콘 비중 증가 시 감소할 수밖에 없는 소재"라며 "또 회사의 양극재는 경쟁사 대비 기술력이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핵심이므로 경쟁력을 위해 광산, 수산화리튬 가공 등 포스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7억원으로 110.4% 늘며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이는 유럽 완성차 EV(전기차)향 양극재 판매 증가로 인한 외형 증가와 이익 개선"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음극재 부문은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하락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수율 개선, 원료가 하락으로 이익 감소는 없었다"며 "양극재 부문은 EV향 판매량 증가, 판가 개선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며 원가 절감으로 인해 이익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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