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中 시노백 백신 긴급 사용 승인..시노팜·AZ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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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26일(현지시간)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당국은 이날 "시노백 백신 8000만 회분 국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집트는 지금까지 중국 시노팜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를 승인해 지난 1월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도 최근 이집트에서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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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이집트가 26일(현지시간) 중국 시노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집트 보건당국은 이날 "시노백 백신 8000만 회분 국내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집트는 지금까지 중국 시노팜 백신과 아스트라제네카를 승인해 지난 1월부터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도 최근 이집트에서 승인됐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구 1억 규모 이집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2523명, 누적 사망자 수는 1만3049명이다. 전일 신규 확진자는 953명, 사망자는 51명 나왔다.
sab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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