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고점 코앞에서 멈춘 롤러코스터..탑승객들 발 동동

이지윤 기자 2021. 4.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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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가장 높은 높이의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멈춰 탑승객들이 난간을 붙잡고 내려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미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주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있는 롤러코스터 '빅 원'은 이날 탑승객을 태우고 최고점으로 올라가던 중 꼭대기 앞에서 멈춰섰다.

빅 원은 해당 놀이공원 뿐만 아니라 영국 전체에서도 높기로 유명한 놀이기구로, 최고 지점 높이가 65m에 달한다.

놀이공원 측은 곧바로 직원들을 파견해 탑승객들의 대피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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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인 ‘빅원’이 최고점을 앞두고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객들이 난간을 붙잡고 내려오고 있다./출처=미러
[서울경제]

영국에서 가장 높은 높이의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멈춰 탑승객들이 난간을 붙잡고 내려오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미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주에 위치한 놀이공원에 있는 롤러코스터 '빅 원'은 이날 탑승객을 태우고 최고점으로 올라가던 중 꼭대기 앞에서 멈춰섰다. 빅 원은 해당 놀이공원 뿐만 아니라 영국 전체에서도 높기로 유명한 놀이기구로, 최고 지점 높이가 65m에 달한다. 롤러코스터가 멈춰선 지점은 최고지점인 65m를 약 5m 가량 앞둔 지점이었다. 일부 탑승객들은 아찔한 경사와 높이에 공포에 질리기도 했다.

영국에서 가장 높은 높이의 롤러코스터인 ‘빅원’이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하자 탑승객이 난간을 잡고 계단으로 내려오고 있다. /출처='geo_cornor' 틱톡

놀이공원 측은 곧바로 직원들을 파견해 탑승객들의 대피를 도왔다. 직원들이 먼저 비상계단을 이용해 60m 높이까지 올라갔고 탑승객들을 같은 경로로 안전하게 내려가도록 했다.

탑승객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탑승객들은 난간 계단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갔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놀이공원 측은 기계 결함이라는 입장만 내놓았을 뿐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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