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 넘은 한강시민공원, 모임은 계속

황광모 2021. 4. 2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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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모든 요식업과 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이 끝난 26일 밤 22시 30분이 넘은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모여 있다.

서울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청계천과 한강공원 등 야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모임이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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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모든 요식업과 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이 끝난 26일 밤 22시 30분이 넘은 서울 서초구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모여 있다.

서울시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청계천과 한강공원 등 야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모임이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수칙 강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2021.4.26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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