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하이킥' 하하 "홍인규 딸 홍채윤, 너무 귀엽고 훈련 잘 되어 있다"

2021. 4. 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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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하이킥' 홍인규의 딸 홍채윤이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홍인규와 5세 딸 홍채윤이 출연했다.

이날 홍인규는 검은띠를 딴 두 아들과 앞으로 태권도를 배울 딸 채윤과 함께 다리 찢기, 태권 자세 등을 취하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채윤은 아빠 홍인규와 태권도 대결에서 이를 악물고 하이킥을 날리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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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하이킥’ 홍인규 딸 홍채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 캡처

‘병아리 하이킥’ 홍인규의 딸 홍채윤이 똑 부러지는 모습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서는 홍인규와 5세 딸 홍채윤이 출연했다.

이날 홍인규는 검은띠를 딴 두 아들과 앞으로 태권도를 배울 딸 채윤과 함께 다리 찢기, 태권 자세 등을 취하는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채윤은 아빠 홍인규와 태권도 대결에서 이를 악물고 하이킥을 날리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후 홍인규와 대면한 하하, 나태주, 김동현은 “채윤이 너무 귀엽다.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하하는 “벌써 내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아이가 됐다. 채윤이가 훈련이, 학습이 잘 되어 있다. 너무나 잘 흡수되어 있다”라며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줘 홍인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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